안녕하세요.
광주에서 보청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쓴이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청각장애 보청기 지원금 후기, 검수증에 결과가 나와용. 이랍니다.
청각장애를 등록하면 보청기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보청기 구입 부담이 많이 줄어 들었답니다.
청각장애 절차와 지원금절차는 사진으로 참고해주세요.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오늘 이야기 본론입니다.
고객 정보
성별 : 여
연세 : 1947년생, 76세(2022년 기준)
거주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보청기 : G400 CIC P
채널 : 48채널
고시가격 : 110만
구입형태 : 전액 구매 후 보증금 사용자 통장 수령
처음 시작은 난청으로 인해 보청기가 필요하다고 하셔 오셨습니다.
그 시기가 20년도 12월에 오셔서 청력검사와 보청기 안내를 들으시고 충전형 보청기 두개를 구입하셨는데요.
보청기를 귀 모양에 맞춰 뽄을 뜨고, 제작이 완료된 보청기를 귀에 착용 한 다음 소리를 맞춰드렸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3번의 만남을 통해 미세조절을 진행했고, 사용중 불편한 점이나 잘 못 착용하는 문제는 없는지?
착용감은 어떤지 등등 확인하여 조정해드렸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청각장애 검사로 장애가 될 것이라고 안내를 받으시고 한개는 반납하시고 장애로 구입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충전형 보청기가 마스크에 자주 걸려 불편하다고 여러번 말하시고 느끼고 있으셔서 장애를 통해서 하는 보청기는 귀 안에 넣는 형태로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귀 안에서 넣는 형태의 보청기로 제작하여 제공하였는데요.
처음에는 보청기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불편하것 같아 충전형 보청기를 하셨는데요.
그런데 충전형 보청기를 사용해보니 마스크로 착용 불편한것이 더 크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보청기 구입하기 전에 모양별로 설명 하다고 보청기 건전지도 교체해보고, 임시로 착용도 하게 해드렸는데 말이죠. 표현은 안하지만 반품이 생기면 왠지 기분이 다운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나중에 반품하신 쪽 보청기를 다시 구입하시긴 하셨지만 말이죠.
처음에 양 쪽 귀로 소리를 맞춰 소리를 조절했는데요. 한 쪽을 반납하면서 보청기 소리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에 보청기 소리를 다시 조정합니다. 왜냐하면 두개 사용할 때 소리 크기와 한개로 들을 때 소리 크기가 달라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다시 실이측정으로 보청기 소리 조정을 다시 하여 드렸답니다. 이 시기가 21년 2월이네요.
그 후로는 할머니께서 안부 전화를 주셔서 간간히 청소하고, 아파서 보청기를 방치 하셨다가 충전형 보청기가 방전되어서 수리 대행하였습니다. 이 시기가 21년 11월 20일 이네요.
참고로 보청기 구입 후 약 2년간은 대부분 품질보증기간으로 수리를 무상이랍니다.
그리고 나서 올해인 22년 1월 3일에 오셔서 청각장애로 보청기를 구입하시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청력 검사하고, 귓 본 다시 췌취하여 보청기 제작에 들어갑니다.
잠깐, 옛날 이야기를 하면요.
대학교 졸업하고 교수님 소개로 보청기 연구소로 취직하여 근무했는데요.
그 기간동안 보청기의 제작과정을 전부 지켜보며 참여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청기가 만들어지는 알고 있고 상담과 귓본 체취, 품질 검사를 담당했구요. 지금 사장님께서 그 당시 수석연구원 계셔서 보청기를 배웠는데요. 그분께서 보청기도 제작하고 계셔서 수준높게 체득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만들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보청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꽤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상담을 통해서 만나는 분들중에서 이 작은 보청기가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시는데요.
직접 만들라고 하면 엄두가 안나는 제품이기도 한게 바로 보청기이기도 합니다.
먼저 크 카테고리이인 의료기기로써 제조업 허가부터 GMP 검사까지 해야되구요.
그 다음에 제작을 위한 장비 중에서 귀 모양으로 제작해야되는 3D 프린터와 3D 스캐너가 필요하겠네요.
글쓸려고 찾아보니 의료용이라 쉽게 구입하기도 여렵네요ㅠㅠ.
그럼 3D 스캐너와 프린터 없이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건 실리콘 용액으로 굳히고 컷팅하고 다듬고 막 이래저래 해야되서 체취한 귓 본을 성형할 줄 알아야 할 수 있는 방법이구요. 그럼에도 다음 추가 비용은 3D 프린터나 아날로그 방식에서 사용되는 재료들이 값이 비싸구요. 장비값부터 재료값에서 벌써 보청기 값이 넘어갔습니다.
여차저차해서 보청기 내부 부속을 결합했다고 치고, 이다음에는 보청기 성능검사가 필요한데요. 검사 장비는 또 비싸답니다. 그리고 다음 문제는 보청기 수리문제가 있는데요. 보청기를 사용하다 보면 고장이 생길 수 있잖아요. 1년 쓰고 새로 구입하진 않을 거니깐요. 그러니깐 수리에 필요한 부자재와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확인과 검사장비 등등 하면 개인이 수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안 맞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일하는 센터에는 보청기 성능검사 장비와 간단한 수리 장비를 준비해두어서 많이 해결하고 있답니다.
보청기 제작이랑 부품 교체하는 것만 빼구요. 이정도만 해도 상당히 많이 하는 거랍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연구소에서 다 체득했기 때문이랍니다.
처음 들어간 연구소에서 보청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랑 제작까지 하는 곳이라 비는 시간에 틈틈히 익히고 체득해두었기 때문에 가능하죠. 그런데 제가 이런일들은 쉽게 하니깐 진짜로 쉬워보이는건 함점이랍니다.
한번씩 겸손이 과한가? 그런생각도 들어요. 이런.....
아무튼 배운거 아까워서 아낌없이 관리랑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할머니 보청기는 청력에 맞춰 보청기 출력을 정해서 실이측정으로 보청기 소리를 맞춰 드렸구요.
그리고 나서는 제 얼굴보러 놀러오시고, 보청기 지원금 신청 서류 받으시러 오시고, 마지막으로 보청기 검수 확인증 받고 오셨답니다.
그래서 보청기는 어떻게 조절했냐면요.


보청기를 연결하여 원하는 보청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 적합 공식이나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NAL-NL 1, 2 공식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서 귀 안으로, 그리고 고막 앞까지 하여 마이크가 연결된 고무 튜브를 넣어서 사용자의 귀 특성을 측정하고 보청기를 착용하여 실제 귀에서 어떻게 증폭되는 확인하여 조절합니다.


그림에 있는 회색선이 적합 증폭 가이드랍니다. 이 설정은 처음 사용하냐 혹은 경험사용자냐, 1버전이냐 2버전이냐, DSL 공식이냐, 하나만 보청기를 사용하냐? 2개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됩니다.
이러한 설정과 기준에 맞춰 과증폭 되지 않게 조절하는데요. 할머니는 보청기를 사용할 때 고주파 이득에서 울림과 불편을 호소하셨기 일부러 조금 줄여 편안한 보청기 소리로 조절하였답니다.
이렇게 조절하여 구입 후 한달이 지나서 오늘 전문의의 보청기 검수 확인서로 이렇게 받아 오셨답니다.

할머니께서는 보청기 착용전 평균 48dB HL 이셨는데요.
보청기 착용 후 31dB HL로 순응청력은 17dB 향상되셨구요.
어음변별력은 95% > 100%로 향상되었다고 검수 받아 오셨습니다.
사실 할머니의 경우에는 보청기를 판매하는 사람의 실력이 없어도 효과가 나오는 청력인데요.
그런데 실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점은 바로 조절 횟수에 있다고 봐요.
그 이유가 할며니의 경우는 보청기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증폭으로 가면 과증폭이 나타나기 때문이랍니다.
측정 결과를 저장을 못해서 못 올렸네요ㅠㅠ
다음에 더 이야기 할께요.
그래서 구입처에서 소리조절을 잘하지 못한 곳에서는 여러번 가야 최적 증폭이랑 비슷해진답니다.
안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결론.
보청기 센터가 실력이 없어도 여러번 가면 소리가 좋아진다.
잘하는 데 가면 조금만 가도 된다.
내 손님들은 좋겠다. 쉽게 해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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