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남창계곡을 다녀와 월요일 출근을 하니 지난 토요일 수리 접수와 완료된 2건의 보청기가 놓여있었다.
1개의 보청기는 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해 수리해 보호자께 연락하였고, 수리가 완료된 보청기는 센터 점검 후 사용자에게 안내하였다.
아침부터 3주전에 판매한 Chae 어르신과 보호자가 왔다. 1주일 전에 이미 전화로 불편사항인 귀걸이형 보청기 착용 시 귀 윗부분 통증을 확인했기 때문에 확인 후 다시 조정에 들어갔다. 기존 몰드 튜브 방향이 바깥쪽으로 향해 있어 귓바퀴 약한 피부를 누르고 있음을 확인했다. 몰드 튜브 교체와 몰드를 조금 다듬어 조정했다. 최선을 다해 조치했으나 고령의 나이와 약한 피부로 조금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Chu oS 어른신 보청기 두개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여 보호자가 가지고 왔다. 1개는 센터에서 판매한 것이고, 반대쪽은 다른 곳에서 구입한 보청기이다. 1개는 귀지로 인해 스피커가 막혀 있어, 청소 세척으로 해결했다. 다른 1개는 옵션으로 제작한 버튼을 배터리 교체하다 파손되 내부 전선이 단선되어 공장 as로 접수진행하였다.
Jeong Sk 어르신이 따님과 함께 왔다. 10일 전 내방하여 보호자가 여분 보청기를 반대쪽 귀에 착용하는 것에 대해 문의 하였고 해드린다고 약속했었다. 그러나 귀 안 상태가 좋지 않아 ENT 치료를 먼저 요청하였고, 사용자도 거부의사를 설득 후 하지고 했었는데 그게 오늘이 되었다. 반대쪽 귀에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여전히 강한 거부 표현을 해 전시한 치매 교육을 하니 수락하셨다. 알고 보니 귀찮은 것 보다 돈 문제였던것 같다. 다시 설명해 소모품 비용만 든다고 하니 안심하셨다. 보호자 따님이 보청기를 사용해도 잘 못알아 들을 때가 많다고 해 기존 보청기를 점검하고, 이득 조정을 해보니 더 크게 들어야 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반대쪽 보청기 착용할 때 다시 청력검사를 해 보청기 확인이 필요하겠다.
3주전 Rt Kang 보호자가 어르신께서 보청기를 분실했다고 연락을 해 동일 제품을 안내하였다. 허나 어머님께서 귀 안에 부어 고막형 보청기 사용에 불편함이 있어 빼두었다 분실했기 때문에 오픈형 보청기를 알아보셨다고 했는데, 소리가 마음에 들어도 여기서 구입하고 싶다고 하여 오셨다. 상황파악이 늦어 안내가 여러번 번복되어 복잡하였다.
그동안 너무 답답하다고 보호자와 사용자 모두 호소하여 센터보청기를 대여하고, 편안하게 사용해야 되니 알맞게 조정해 빌려드렸다
Lim Ct 어르신께서 무릎수술 후 센터 내방하여 청각장애보조금 서류를 수령해 갔다.
Oc Lee 보호자에게 전화 상담하였다. 9월 청각장애 검사가 완료된다고 하였다.
문의사항인 보청기 구입과 보조금 수령에 대해 안내하였다.
B Oks 님이 와 ric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여 왔다. 귀지로 인해 리시버가 막혀 청소, 세척 후 안내하였다.
요청사항으로 다시 돔형태로 교체를 요청해 교체해주었다. 오실때마다 같은 이야기, 똑같은 교육을 여러번 해야함에 너무 피로함을 호소했다. 다 알아 듣고 있으나 듣지 않고 있어 다시 C쉘로 교체할 때 비용이 든다고 안내했다. 실제로는 청구하지 않지만, 유유부단한 사용자의 마음에 관리방향이 자주 갈피를 잃기 때문에 안내하였다.
교체 후 이득을 조금 추가해 완료하였다. 센터에서 사용해보고 소리가 좋다고 하였다.
jo aj 님 보청기가 충전이 안된다고 하여 내방하였다. 3주전 공장 AS했는데 다시 발생하여 머리가 아팠다. 센터 보청기와 교체하여 AS 처리하였다.
Ol Park 내방하여 소리가 작다고 하였다. 일전에는 할아버지께서 아프셨는데 이번에 할머니께서 허리 수술 후 입맛이 없어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살이 빠졌다 한다. 이득을 알맞게 추가하여 조치하고, 연결되지 않는 보청기 1개를 분해 세척한 뒤에도 연결되지 않아 연락 후 공장AS 처리 하였다.
내일 온다는 Jg Lee 보호가자 퇴근시간에 맞춰 내방하였다. 오픈형 보청기 리시버의 단선이력이 있어 센터에서 보수 후 인도하였다.
케어실에서 일하는데 대기실에 여러 사람들이 기다리는 상당에서 많이 다급함을 느꼈다.
상담고객은 없었기에 판매 없이 관리만 진행된 하루였다.
돌아가시는 모든 분들의 표정이 밝다.
바빴다. 퇴근후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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